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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딸, 봄 볕 본문

時, 앎과 느낌의 경계

딸, 봄 볕

Tigre Branco 2022. 5. 10. 19:59

사랑하는 나의 딸

 

나의 분신 같기도 하고

 

외롭지 말라고 보내신 천사 같기도 하고

 

내 심장에 스며든 봄 볕 같다. 

 

 

2020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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