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나라 본문

時, 앎과 느낌의 경계

나라

Tigre Branco 2022. 5. 10. 19:57

천국을 만났다. 소리없는 환호성이 어두운 나의 눈을 빛나게 하였다.

 

이제 사람의 대화가 연기처럼 저 땅아래서 붉게 피어 오르다. 

 

이 것이 내 삶의 열쇠가 되었다. 저 시공간들이 그 안에 머물다.

 

2020

반응형

'時, 앎과 느낌의 경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 봄 볕  (0) 2022.05.10
율동  (0) 2022.05.10
나의 자유  (0) 2022.05.10
바다; 그 속  (0) 2022.04.01
졸리운 오후  (0) 2022.04.0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