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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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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앎과 느낌의 경계

하늘아래

Tigre Branco 2022. 3. 9. 01:45

새로운 시간이 온 것이다.

 

흐르는 너의 눈물은 저만치 멀어지고, 

 

장미빛이 너의 눈가에 흐르네. 

 

하늘은 고요하고 공기는 맘에 내리네. 

 

신을 믿을 뿐이다. 그렇게 살 뿐이다. 

 

 

0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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