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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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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앎과 느낌의 경계

암흑

Tigre Branco 2022. 3. 9. 00:52

내 눈이 떠지지를 않는다.

 

누군가 내 눈에 지퍼를 채운 것 같다. 

 

 

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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