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황금바다 본문

時, 앎과 느낌의 경계

황금바다

Tigre Branco 2022. 2. 24. 12:11

멈추었다.

 

나의시간

 

정지되다.

 

모든사물

 

황금바다

 

적막하다.

 

두손모아

 

기도하면

 

두눈앞에

 

사라진나

 

 

 

15.05.2019

반응형

'時, 앎과 느낌의 경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시  (0) 2022.02.24
혼자길  (0) 2022.02.24
퍼즐  (0) 2022.02.24
마약이랄까  (0) 2022.02.24
위너  (0) 2022.02.2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