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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프랭크의 바하까에 앉아. 본문

브라질 해변의 K-식당

프랭크의 바하까에 앉아.

Tigre Branco 2022. 2. 7. 20:15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그렇게 하얀 만큼 그저 나의 생각을 오롯이 그릴 수 있는 것이다. 저 바다끝 멀리 까지 저 보이지 않는 끝까지 써서 내 생각을 다 담을 수 있을까? 그저 두려움이 없다면 끝없이 흐르리 나의 생각 칠흑 같은 저 바다 넘어 희망봉을 지나 동방의 고요한 나라의 해변에 닿을 때까지 흘러가리.

 

 

25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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