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현우야, 잊지마 본문

時, 앎과 느낌의 경계

현우야, 잊지마

Tigre Branco 2024. 7. 6. 20:42

현우야, 진리는 오늘 거지가 누운 길바닥 그리고 내일 니가 누워있을 장례식에 있다는 것을 잊지마!!

반응형

'時, 앎과 느낌의 경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을 창조한 신, 돈을 창조한 인간  (0) 2024.07.08
동굴  (0) 2024.07.06
주만지  (0) 2024.07.05
어른  (0) 2024.07.02
내가 나를 창조한 것이 아닌 까닭에  (0) 2024.07.0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