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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이성의 모순 본문

時, 앎과 느낌의 경계

이성의 모순

Tigre Branco 2024. 6. 5. 13:26

감정이 아니라 이성이다. 현실을 봐야한다. 그들. 

 

그런데 이성을 보고 현실을 봤더니, 나는 없다. 

 

나의 오늘은 나의 내일의 실존이었을 뿐. 

 

그들의 이성이 지혜가 아닌 이유.

 

이성의 어리석음, 모순 투성이 친구야!

 

 

 

 

06.0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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