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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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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앎과 느낌의 경계

순수 느낌

Tigre Branco 2022. 6. 7. 11:51

계속되는 듯한 삶, 그 시작과 끝은 어딘가?

 

아름다움을 바라보 듯. 새벽 고요의 소리를 듣 듯.

 

그저 느낄 수가 있는 것. 내가 알 수는 없다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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