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또도독 똑 똑 본문

時, 앎과 느낌의 경계

또도독 똑 똑

Tigre Branco 2022. 4. 1. 04:05

마음의 동굴

 

침식한 따스한 기운이 물방울이 되어 나렸다. 

 

 

또도독 똑 똑. 

 

어느새 내 마음의 샘에 그득한 생의 리듬. 

 

 

23.01.21

반응형

'時, 앎과 느낌의 경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픈  (0) 2022.04.01
하루  (0) 2022.04.01
진주조개  (0) 2022.04.01
칸토어의 벽  (0) 2022.03.16
일출일몰  (0) 2022.03.1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