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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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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앎과 느낌의 경계

인류애

Tigre Branco 2022. 2. 26. 04:48

눈을 뜨지 못하는 작은 영혼

 

슬프고 부끄러워 눈이 가리워

 

오늘도 흐르고 내일도 흐른다. 

 

손을 가져다 너의 눈에 입맞춤.

 

 

19.0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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