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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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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앎과 느낌의 경계

망망대해

Tigre Branco 2022. 2. 25. 10:30

그토록 너를 잊고 싶어선가

 

너없는 곳에 있고 싶어선가

 

차라리 나를 바다 한가운데

 

그곳이 그저 편해 편하다네. 

 

 

너라는 존재 없이 산다는건

 

나라는 존재 살아 난다는것

 

인류는 함께 존속 했다건만,

 

왜나는 혼자 인것 뿐이던가

 

 

결론, 내 결론은 내가 그렇게 생겨 먹어서 인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거란 것. 

 
11.0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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