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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삶이 어디에 있습니까? 본문

時, 앎과 느낌의 경계

삶이 어디에 있습니까?

Tigre Branco 2022. 2. 25. 10:17

바람이 닿는 곳에는
호흡이 서린 곳마다
생명이 있는 건가요?

눈으로 볼수 없지만,
손으로 느낄수 없으나
존재란 있는 것이겠죠.

멀고먼 땅의 이방인,
지나온 너를 관조하다
문득 드리운 나의 삶.

 

 

19.0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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