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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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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앎과 느낌의 경계

생태계

Tigre Branco 2022. 2. 21. 20:20

내가 있는 Beiramar의 생태계다.

 

즉, 쥐, 바퀴벌래, 간헐적인 하수구의 역한 냄새, 거지 또 장애인 거지, 유럽인, 남부 브라질인, 다른 지역 브라질인, 거만한 Cearence Branco, 맘좋은 Cearence Branco e morena, 개 고양이와 한국 사람도 조금 있지. 이 모두가 이 곳, 한 생태계의 구성원이다. 구성원은 한 생태계이다.

 

또, 다른 생태계는 다를 뿐이다. 구성원이 다를 뿐이고, 구성원이 다른 생태계는 다른 생태계일 뿐이다.

 

곧, 다르게 생각은 하지 말라. 이 곳의 당신은 이 생태계의 구성원일 뿐이다. 이 곳의 다른 구성원과 함께.

 

 

14.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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