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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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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앎과 느낌의 경계

까페꼬우뚜리

Tigre Branco 2022. 2. 18. 19:43

보사노바다. 맘을 설레게 한다.

 

선선한 바람이 내 온 피부를 간지럽힌다.

 

산들산들, 맘이 날아갈 것 같다.

 

내 푸르른 영혼의 입가에 번져가는 미소. 

 

 

09.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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