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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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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앎과 느낌의 경계

침례

Tigre Branco 2022. 2. 11. 20:21

내 아파트 창가에서 바다를 보았다.

 

바다로 들어가고 있는 수많은 존재.

 

수면 아래로 들어갔다 다시 나오다.

 

 

무엇이 그들의 몸을 담금 질 하는가

 

그 것은 그 존재의 본능인 것인가?

 

아니면 그의 영혼의 몸짓인 것인가?

 

 

한 해 벼랑 끝에 선 존재의 意識.

 

한 해 험한 산을 오를 존재의 儀式.

 

 

30.1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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