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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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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앎과 느낌의 경계

밤차

Tigre Branco 2022. 5. 21. 12:43

피곤한 하루가 하루의 끝자락에 놓였다.

 

스러지는 차 소리만 검은 세상을 가득 채우네. 

 

내 맘에 남은 곳. 하루를 함께 떠나 보내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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