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비 본문

時, 앎과 느낌의 경계

Tigre Branco 2022. 3. 13. 05:12

지루하지 않게 쏟아지는 아침 비

 

깊음의 말초신경을 자극하였다. 

 

궁극의 삶은 어딘가 난 어디인가

 

파도의 끝에 벼랑의 끝에 있는가?

 

가슴으로 출렁이며 밀려드는 삶이여.

 

 

06.20

반응형

'時, 앎과 느낌의 경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칸토어의 벽  (0) 2022.03.16
일출일몰  (0) 2022.03.13
이 세상이란 축북이다  (0) 2022.03.13
새벽에 방구를 뀌다가  (0) 2022.03.13
동네 한 구석  (0) 2022.03.1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