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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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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앎과 느낌의 경계

롤러코스터

Tigre Branco 2022. 2. 26. 04:16

등골이 서늘하다.

 

계속 올라가는 중이다. 현기증이 나서 더 이상은 안되겠다. 

 

하지만 환각제를 흡입하고 나는 계속오른다. 피할 수없는 놀이. 

 

더 높아지는 숫자는 공포를 주고. 

 

언제 급강할 지 모를 스릴을 준다. 

 

존나 스릴있다. 

 

Level 40

 

 

17.0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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