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African Swine Fever 본문

時, 앎과 느낌의 경계

African Swine Fever

Tigre Branco 2022. 2. 26. 03:58

가련한 너의 삶이여,

 

남을 위해 태어나고,

 

남을 위해 길러지고,

 

남을 위해 살아가다,

 

내일의 너는 없도다.

 

 

06.03.2020

반응형

'時, 앎과 느낌의 경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요 qurentena-4  (0) 2022.02.26
Moradora da Rua  (0) 2022.02.26
미친 길고양이  (0) 2022.02.26
환상  (0) 2022.02.25
콜카타의 개  (0) 2022.02.2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