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하루 본문

時, 앎과 느낌의 경계

하루

Tigre Branco 2021. 8. 11. 07:54

개미들 줄지어 지나는 모양.

 

쉽사리 내 눈 꼬리 돌리려다가,

 

저 걸음끝에 서린 하루 기도를 보네.

 

다른 이들은 수이 모를 그들의 기도.

 

하루의 빛.

 

 

2020

반응형

'時, 앎과 느낌의 경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의 매일 = 너의 생일  (0) 2022.02.09
바다  (0) 2022.02.09
새벽  (0) 2022.02.09
여인의 얼굴  (0) 2021.12.02
인간에 대한 최고의 정의  (0) 2021.08.3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