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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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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앎과 느낌의 경계

ONDA

Tigre Branco 2022. 2. 9. 19:59

나에게 다가오는 너,

 

끊임없는 나를 향한 구애. 

 

너와 닫을 때 항상, 

 

보드라운 촉감이 주는 황홀함. 

 

눈감은 너와의 만남,

 

새하얀 그대와의 입맞춤

 

 

12.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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