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성경에서 찾은 두 가지 명제 본문

時, 앎과 느낌의 경계

성경에서 찾은 두 가지 명제

Tigre Branco 2023. 1. 12. 12:22

명제 1

 

이 땅에 새로운 것은 없다. 

 

- (이전의 창의력, 생명력 , 통찰력에 대한) 모방으로 발전과 변화가 이루어 졌다. 

  자연으로부터 > 고대인간으로부터 > 근대인간으로부터 > 현대인간으로부터 

 

- 이를 옳다 한다면 고전을 통해  창의력과 생명력 그리고 통찰력을 배울 것이 무한하다.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채 살아남았으며, 곱씹어지는 지혜의 근간이다.

 

 

명제 2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외의 것은 모두 똥이다. 

 

- 오늘 가진 지식과 지혜 그리고 물질은 말할 것도 없이 내일의 죽음 앞에서 나는 내 것이 아니다. 

  그런 의미로 보면 바울의 생각처럼 썩을 자신을 포함해 모든 것이 똥이라 할 만하다.

 

  사도 바울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삶을 보았다. 

  죽음을 삶으로 바꾸는 많은 기적들을 보았다.

  그에게 예수를 아는 지식 그 바운더리 안의 지식들은 생이며

  그 외의 것은 죽음이고 의미없는 것에 불과했다.

 

믿는다고 하는 이여, 이 두 명제를 받아들이는 가?

 

다른 말로,

 

이를 믿는가?

반응형

'時, 앎과 느낌의 경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줌과 똥 케리어  (0) 2023.01.12
안락함의 덫  (0) 2023.01.12
다 알만한 지혜  (0) 2022.11.17
나의 자유  (0) 2022.11.17
AI  (0) 2022.09.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