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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어느 해변의 브랑코씨

Don ask me why 본문

時, 앎과 느낌의 경계

Don ask me why

Tigre Branco 2022. 2. 23. 11:04

Conditions make different lives.

 

빈손으로, 순수의 형체로 이 곳에 오다.

 

빈손으로, 색입은 형체로 이 곳에서 가다.

 

항상 같은 모습이 아니더라.

 

항상 강한 모습도 아니더라.

 

We just repeat some words like

 

laugh, love, enjoy, angry and cry n cry n cry.

 

in this limitted time and pale soil.

 

 

07.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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