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해변의 K-식당
M.에게 김정남이 남긴 말.
Tigre Branco
2022. 1. 23. 04:37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일을 위해서 사는가? 아니다. 결론은 좋은 친구와 좋은 음식이다.
- 지금은 고인이 되신 부처 닮은 정남씨가 그의 친구인 M.에게 제네바에서 저녁식사 때면 하던 말
21.0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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