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앎과 느낌의 경계
현우야, 잊지마
Tigre Branco
2024. 7. 6. 20:42
현우야, 진리는 오늘 거지가 누운 길바닥 그리고 내일 니가 누워있을 장례식에 있다는 것을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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