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앎과 느낌의 경계
오줌과 똥 케리어
Tigre Branco
2023. 1. 12. 12:33
특별히 비하할 생각이 있어서 말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아니라 똥과 오줌에게)
단지 망각하고 사는 것 같아서 하는 말이다.
혹시나 해서 말인데, 경멸하지 않기를 바란다.
너의 일부로써 너의 장기의 한 부분에 제법 많은 양을 늘 가지고 다닌다.
오줌과 똥의 케리어인 너와 나라는 인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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