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앎과 느낌의 경계
믿음
Tigre Branco
2022. 6. 3. 12:22
날 믿지 않는 한 사람이 있다.
그에게는 난 없는 사람. 존재가 없다.
마찬가지로 지구의 존재를 믿지 않으면, 지구는 없고.
사랑의 존재를 존재를 믿지 않으면, 사랑은 없으며,
영원의 존재를 믿지 않으면, 영원은 없다.
삶이란 믿음의 연속, 내 삶을 그린 수 많은 점.
그 점묘화.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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