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앎과 느낌의 경계
빛바랜 시인의 노래
Tigre Branco
2022. 5. 21. 12:40
살아있는 동안에 할 일이 있다는 말.
사랑으로 밝게 세상을 비추리라는 다짐.
눈감아 곱씹는다.
그 이상 것은 없다.
눈 씻고 찾아도 전혀 없다.
23.1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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