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앎과 느낌의 경계

또도독 똑 똑

Tigre Branco 2022. 4. 1. 04:05

마음의 동굴

 

침식한 따스한 기운이 물방울이 되어 나렸다. 

 

 

또도독 똑 똑. 

 

어느새 내 마음의 샘에 그득한 생의 리듬. 

 

 

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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