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앎과 느낌의 경계
비행
Tigre Branco
2022. 3. 4. 10:02
어려움이 없는 곳에
그 망망대해 한 가운데
눈을 감고, 날아갔다.
바람이 따스하게 날 감싸고,
은혜로운 싯구가 몸을 따라 흐르네.
0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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