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앎과 느낌의 경계
미친 길고양이
Tigre Branco
2022. 2. 26. 03:56
한 더럽고 불결한 길고양이가 미친밤
한 길가운 데에서 포효하듯이 외쳤다.
이 세상 사랑하는이가 단 한 분,
예수 밖이네.
-프란시마 약먹고 길에서 살던 시절 어느 밤에 보다.듣다.
03.0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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