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앎과 느낌의 경계
피에스타
Tigre Branco
2022. 2. 25. 10:19
축제의 날 거리를 나섰지.
걷고 웃으며 축제의 빛으로
수많은 삶은 불나방 같다.
눈이 타도록 몸이 타도록
죽음의 고통을 느낄수 없도록
축제의 황홀경에 몰입하다.
-성주앙 축제를 다녀와서
29.0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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