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앎과 느낌의 경계

詩문을 두드리다

Tigre Branco 2022. 2. 23. 11:10

설레이는 맘이다.

 

항상 그런 맘이다.

 

또 난 문을 두드린다.

 

내 맘은 두둥실 설렘

 

시 내음은 향기어라.

 

 

23.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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