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앎과 느낌의 경계
하루
Tigre Branco
2021. 8. 11. 07:54
개미들 줄지어 지나는 모양.
쉽사리 내 눈 꼬리 돌리려다가,
저 걸음끝에 서린 하루 기도를 보네.
다른 이들은 수이 모를 그들의 기도.
하루의 빛.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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