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앎과 느낌의 경계
주지수
Tigre Branco
2022. 2. 10. 20:26
내가 주지수를 시작했다.
잡고 걸고 꺽고 구르고 누르고 * 수없이 반복 * 수많은 날
내가 주지수를 하고 있네.
잡고 걸고 꺽고 구르고 누르고 * 수없이 반복 * 수많은 날
28.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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