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앎과 느낌의 경계
뛰는 그 삶
Tigre Branco
2022. 2. 10. 04:44
뛰는 그 사람을 물끄러미 쳐다 보았다.
언젠가 다시 돌아 올 수가 있을까?
흘러 가고 지나 가면 떠나 가는 것
상처 투성이 영혼은 그 자리에 남는 것
인생을 보고 싶어서 뛰는 그 삶을 보았다.
08.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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