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해변의 K-식당
감염
Tigre Branco
2022. 2. 4. 12:49
가슴이 답답하였다. 누워있는 내 가슴을 짓누르는 너의 무게에 견디다 더 견딜수 없어 눈을 떴다.
내 눈 앞에 펼쳐진 것은 좁은 공간.
어두움.
사각의 밤.
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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